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소개
대한항공 라운지는 대한항공이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의 브랜드입니다. 이전에는 KAL 라운지라고도 불렸는데, 최근 진행된 신규 브랜딩 이후에는 대한항공 라운지 (Korean Air Lounge)라고 공식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항, 같은 터미널 안에 2개 이상의 라운지가 위치하는 경우 일등석 라운지, 프레스티지 라운지 등으로 입장 조건에 따라 표시하고 있지만, 같은 공항 같은 터미널에 1개의 라운지가 위치하는 경우 대한항공 라운지라고 표시하며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인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와 같은 등급의 라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포공항에는 총 2개의 라운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국제선 터미널 안에 있는 대한항공 라운지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하는 국내선 터미널에 있는 대한항공 라운지입니다. 두 터미널은 물리적으로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라운지 모두 대한항공 라운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는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기에 국제선 라운지에 비해 훨씬 간소화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입장 조건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의 입장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
- 일반석 탑승 대한항공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 본인 및 동반 1인
-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회원 본인 및 동반 1인
-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 본인 및 동반 1인
- 대한항공 모닝캄 클럽 회원 (2년 동안 4번의 대한항공 비즈니스 등급 라운지 이용 가능, 라운지 상황에 따라 입장 제한)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운영 시간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의 운영 시간은 새벽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식음료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커피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스낵과 음료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는 식음료로 간단한 커피와 음료, 다과만 제공합니다. 간단한 스낵으로는 머핀, 참크래커, 버터와플, 마가렛트 등 공산품 쿠키류가 주로 제공됩니다. 음료로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 믹스 커피, 녹차, 홍차, 시원한 녹차,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생수, 콜라, 제로콜라, 식혜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국내선 라운지인 만큼 식사보다는 탑승 전 커피 한 잔에 과자 하나 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 평가
김포공항 대한항공 국내선 라운지는 국내선 라운지인 점을 감안하고 봐도 아쉬운 수준의 라운지입니다. 하지만, 보안 검색대 통과 후인 에어 사이드에 위치하고 있어 탑승 전까지 덜 복잡한 곳에서 편히 쉬다가 비행기에 탑승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국내선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이용해 무료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어 보이며, 라운지 이용을 위해 굳이 공항에 빨리 오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번 경험을 기록한 에디터: He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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